[매일안전신문] 제2의 테슬라로 불리던 수소전기차 제조사인 니콜라가 힌덴버그의 사기 논란에 휩싸이면서 니콜라 주가가 폭락해 투자자들이 패닉에 빠졌다.
한때 니콜라 주가는 포드 자동차의 시가총액을 뛰어넘을 정도로 급등했지만 힌덴버그의 문제 제기 이후 약 40%가량 급락해 상장 초기 수준이다. 16일(현지시간) 1.3% 상승한 33.2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힌덴버그의 보고서에 대해 니콜라는 공매도 투자자사인 힌덴버그가 잘못된 정보를 남발했다고 비난했다,
니콜라 지분의 11%를 투자한 GM도 “적절한 실사를 했다”고 했으나 논란은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 저널은 16일(현지시간) 증권 집단 소송과 주주권 소송을 전문법인인 샬 로펌(Schall Law Firm)이 니콜라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한다고 보도했다.
샬 로폄이 주장하는 니콜라의 혐의는 ‘증권거래소법’위반과 ‘증권거래소 규칙’ 위반이다. 니콜라의 설립자인 트레버 밀턴이 회사의 기술과 사업을 실질적으로 잘못 말했다고 했다. 니콜라의 수익성과 사업 전망성을 엄청나게 과장해 시장이 니콜라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되자 투자자들은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Nikola's founder, Trevor Milton, materially misrepresented the Company's technology and business. The Company's profitability and business prospects were massively overstated When the market learned the truth about Nikola, investors suffered damages.)
니콜라 집단소송 뉴스에 국내 현대차 주가가 상승했다. 현대차는 2022년 미국 시장에 수소트럭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해 실제 니콜라와 수소차 분야에서 경쟁상대다.
현대차는 발 빠르게 15일 증권가 자동차 담당 애널리스트들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어 수소상용차관련 기술개발 현황 및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현대차는 10일 1500원 오른 16만9000원에서 17일 18만4000원으로 약 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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