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7일 서울특별시는 민원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AI기반 응답소 민원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7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라고 보도했다.
서울시가 예측기반의 선제적 행정 서비스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이 이스템을 도입했다. '응답소'는 2014년부터 신속하고 투명한 민원처리를 위해 서울시에서 운영 중인 통합민원시스템이다. 6년간 응답소에 누적된 민원은 1000만 건에 달한다.
매일 평균 7천여 건에 달하는 접수 민원을 실시간 신속하게 분석하기 위해 AI를 접목했다. 이렇게 자동 분석되는 결과는 주요 정책으로 활용된다.
이를 활용해 좋은 대안을 마련한 바 있다. 저녁 9시 이후 음식점 영업 제한 정책 시행에 따라 편의점, 야외 공원 등에서 음수 사례가 증가한 사실이 파악돼 집합제한조치를 편의점과 공원으로 확대 적용했다.
시와 자치구는 정책결정자와 실무 담당자는 '민원종합상황판'을 통해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낸 결과를 한눈에 볼 수 있다.
AI는 화재 등과 같이 긴급하거나 신속히 대응해야 하는 위험어가 포함된 민원을 긴급 신속처리를 위해 초기 대응체계 구축도 지원한다.
지속적인 AI의 학습과 고도화를 통해 시민의 수요를 사전에 예측하고 정책 의제를 미리 적기에 배치하는 선제적 행정지원의 폭을 계속 넓혀나갈 방침이다.
빅잔영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AI를 이용한 민원 빅테이터 분석은 이제 막 출발 선상에 섰을 뿐이지만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예측.예방 행정 실현의 큰 축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라며 " 시민의 작은 목소리나 사각지대도 빠짐없이 찾아내서 서울 시민 누구나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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