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부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0일(오늘) 밤 12시까지로 종료되는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 연장 여부를 이날 오후에 결정해 발표한다.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난달 30일부터 2.5단계를 적용한 후 14일부터 27일까지 한시적으로 2단계로 완화되었다. 그러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난달 23일부터 시행해 이날까지로 종료된다.
최근 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발생 추이는 이날까지 일부 감소 추이를 보였지만 비수도권 지역의 확진자 발생 추이는 크게 감소하고 있다.
그럼에도 정부는 다가올 추석 연휴 때문에 연장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지 않을 경우 제한적이지만 스포츠 행사도 관중으로 허용되고 다중 시설 운영도 허용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연장하지 않고 1단계를 시행하다가 다시 확산세가 늘어날 경우 정부 정책의 신뢰도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그동안 실질적인 제도 효과가 무색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비율이 28.1%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28일부터 2주간을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고 고위험시설, 성묘 관련 등 집중관리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러나 이날부터 27일까지 정부의 특별한 대책이 없어 정부가 고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일부 완화된 1.5단계 조치와 지자체 특성에 맞는 조치를 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했다.
감염자 확인이 정확하면 방역의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므로 방역은 물론 이용시설 출입자 명부관리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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