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이번 추석 명졀 연휴 기간인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차세대 주민등록 시스템 구축 작업이 진행된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주민등록 등본ㆍ초본 발급ㆍ주민등록 전입신고 등 주민등록 관련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다. 필요한 경우 연휴 이전에 발급받아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다음 달 5일부터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이 전면 도입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이번 추석연휴에 구축작업를 하게 된다.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은 주민등록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미리 신기술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단계로 진행되는데 이번에 적용은 1단계 사업이다. 3단계까지의 총사업비는 270억여 원이 투입된다.
1단계 사업은 20년이 넘은 전국 229개 시ㆍ군ㆍ구의 노후화된 주민등록시스템을 웹(Web) 기반의 최신 정보기술 환경으로 통합 구축되어 새롭게 개편된다.
특히, 1단계 사업에서 주민등록ㆍ인감 정보의 민감성과 중요성을 감안하여 1만2000여 대의 행정망 전용 단말기를 지정하고 통신구간 암호화 등을 통해 보안수준이 대폭 강화된다.
향후, 진행되는 2.3단계 사업에서는 터치스크린을 통한 민원 처리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과 주민업무 지식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3단계는 주민등록 통합행정 재해복구 구축시스템을 마련한다.
이재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 분권실장은 "주민등록시스템은 다양한 정부ㆍ공공기관 및 민간기관에서 활용하고 있는 우리나라 행정의 핵심 시스템으로 정확성과 안전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추석 연휴기간 서비스 중단은 불가피한 만큼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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