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키트를 개발하는 랩지노믹스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미국 수출 물량 대다수가 ‘불량’ 판정을 받았다는 현지 언론 보도에 주(州) 정부가 반박하면서 3만원 초반까지 떨어졌던 주가가 다시 급등하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32분 기준 랩지노믹스는 코스닥 시장에서 전일 종가 대비 2.41%(800원) 하락한 3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랩지노믹스 주가는 장 시작과 함께 3만1350원까지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한 현지 언론 보도가 불씨였다.
볼티모어 선은 지난 18일(현지 시각) “지난 4월 메릴랜드주가 수입한 한국산 코로나19 진단 키트가 다량의 오류를 일으켜 신뢰도에 의문에 제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은 22일 오전 한 국내 언론사가 단독 보도하며 뒤늦게 알려졌다.
랩지노믹스는 같은 날 오전 메릴랜드주 정부의 공식 성명서를 공개하며 해당 보도를 반박했다.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는 성명서에서 “우리는 지난 60일 동안 문제없이 두 개의 실험시에서 20만개 이상의 랩지노믹스 테스트를 성공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용했다”며 “우리는 매일 랩지노믹스 테스트를 계속해서 활용해 CIAN과 주립 공중보건 연구소에 배포할 것”이라고 했다.
랩지노믹스에 따르면 이 성명서는 22일 오전 8시쯤 우리 외교부에 전달됐다고 한다.
랩지노믹스는 “메릴랜드대 연구소에서 우리의 진단 키트로 독감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있는지 테스트를 했는데, 이게 마치 위양성이 발생한 것으로 현지에서 잘못 기사화된 것”이라며 “주 정부로부터 사실 무근이라고 확인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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