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동진 병마와 싸우고 목회자로 전향 후 방송에 복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2 20: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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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동진이 병마와 싸우고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사진, SBS TV)
배우 임동진이 병마와 싸우고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사진, SBS TV)

[매일안전신문] 배우 임동진이 목사로 전향했다.


22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임동진이 게스트로 출연으로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임동진은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77세다. 1964년 연극 ‘생명’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했다. 그러나 2003년부터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잠시 방송가에서 모습을 감췄다.


당시 임동진은 2000년 갑상선암 투병에 이어 2001년 뇌경색으로 쓰러지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병원에서조차 가망이 없다고 했지만 임동진은 3일 만에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았다고 한다.


이후 임동진은 “덤으로 사는 인생”이라는 생각으로 목회자의 길을 가게 됐다. 이후 지난 2015년 정년퇴임했다.


한편 임동진은 정년퇴임 후 KBS1 ‘징비록’으로 복귀 후 최근에는 연극 ‘레미제라블’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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