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연이어 하락 출발 ... 나스닥과 S&P500지수는 상승 출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2 22: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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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테슬라로 불리던 니콜라 주가가 연일 하락 중이다.(사진, 니콜라 홈페이지)
제2의 테슬라로 불리던 니콜라 주가가 연일 하락 중이다.(사진, 니콜라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니콜라 회장 트레버 밀턴 사임 소식으로 전일 19.33%로 폭락에 이어22일(현지시간) 2.47% 하락 출발했다.


나스닥 종합지수 0.78% 상승 출발했고 S&P500 0.46% 상승으로 거래 중이다. 니콜라 주식이 연일 하락해 국내 투자자 중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일명 ‘서학개미’들이 비상이다.


올해 들어 9월까지 니콜라에 투자했던 국내 투자자들의 거래 규모는 1천210억 달러로 지난해 거래비용에 비하면 세 배가 넘는다.


전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니콜라 보유주식이 1700억여 원으로 전일 폭락으로 하루 손실이 약 340억 원이다.


니콜라의 여파로 국내 한화솔루션이 2.79% 내린 3만8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자동차 주식도 17만9500원으로 2.97% 내렸다.


전기자동차 제조사인 테슬라도 3.34% 하락 출발했다. 테슬라와 니콜라에 일명 ‘묻지마 투자’한 서학개미들이 고민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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