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3일 110명 발생했다. 사흘 연속 두자리 숫자를 기록하던 것이 나흘만에 다시 세자릿 숫자로 돌아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0명 늘어 총 누적 2만32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82명으로 38일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진 이후 20일 82명→21일 70명→22일 61명으로 사흘 연속 두자리 숫자를 지켰으나 이날 100명대로 다시 늘어난 것이다.
신규확진 110명은 해외유입 11명을 제외한 99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국내발생은 지난 20일 이후 나흘연속 두자리 숫자를 겨우 유지했다.
지역별로 서울 40명, 인천 5명, 경기 28명으로 수도권이 73명이다. 이어 부산과 경북 각 6명, 충남 4명, 대구 3명, 광주와 울산, 충북 각 2명, 강원 1명이다.
전문가들은 이날 세자릿 숫자가 국내의 코로나19 상황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주말에는 검사 건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확진자 숫자도 적을 수밖에 없는 지적이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도 전날 브리핑에서 “일요일과 월요일, 화요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효과가 반영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신규환자를 봐야 확연한 감소세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09명으로, 총 2만650명(88.95%)으로 집계됐다. 현재 2178명이 격리 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139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388명(치명률 1.67%)이다.
이달 들어 신규확진자 발생 현황은 1일 235명(국내발생 222명), 2일 267명(253명), 3일 197명(188명), 4일 198명(189명), 5일 168명(158명), 6일 167명(152명), 7일 119명(108명), 8일 136명(120명), 9일 156명(144명), 10일 155명(141명), 11일 176명(161명), 12일 136명(118명), 13일 121명(99명), 14일 109명(98명), 15일 106명(91명), 16일 113명(105명), 17일 153명(145명), 18일 126명(109명), 19일 110명(106명), 20일 82(72명), 21일 70명(55명), 22일 61명(51명), 23일 110명(99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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