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과천청사 방위사업청 직원 코로나 19 첫 확진자 발생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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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정부과천청사 3동 6층에서 근무하는 방위사업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 방위사업청 홍보영상)
24일 정부과천청사 3동 6층에서 근무하는 방위사업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 방위사업청 홍보영상)

[매일안전신문] 24일 정부과천청사 3동 6층에서 근무하는 방위사업청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18일 퇴근 후 확진자와 접촉했고 접촉자 확진 판정에 따라 즉시 자가격리 및 검사를 실시했으나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도 자가격리조치하고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긴급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사무실도 일시 폐쇄했다.


질병관리청 역학조사팀에서 추가적으로 현장 조치 및 역학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과천 관리소에서도 청사 내 CCTV를 통해 해당 직원의 동선을 확인하는 등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지난 22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총리 비서실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정세균 총리도 검진 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공무원이 국민에게 안전을 홍보하고 지도하는 입장인데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 국민들은 더 불안하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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