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권선대림아파트↔서울역, 용인 동백역↔교대역 M버스 내년 상반기 운행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4 17:37:57
  • -
  • +
  • 인쇄
국토부가 안전한 열차운행환경 조성을 위해 수도권 광역철도 7개 노선 노후시설을 2022년 말까지 집중개량한다.(사진=매일안전신문 DB)
국토교통부 전경.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경기도 수원↔서울역, 경기도 용인↔교대역을 잇는 M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내년 상반기 수원과 용인 지역 수도권 주민의 서울 출·퇴근길이 한결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가 지난 22일 광역버스 노선위원회를 열어 M버스로 불리는 광역급행버스 2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


신설 노선은 수원시 권선대림아파트를 출발해 서울역까지, 용인시 동백(초당역)을 출발해 서울 교대역까지 오가는 노선으로 각각 5대와 10대가 운행하게 된다. 자세한 운행 계통은 해당 노선을 운영할 운송사업자 선정 이후 관련 지자체와 운송사업자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된다.


위원회는 각 노선의 대중교통 통행 수요 및 신도시 개발로 인한 장래 이용 수요, 기존 광역버스 노선의 혼잡도,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 의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전했다.


해당 2개 노선은 향후 운송사업자 모집 공고 등을 통해 운송사업자를 선정하고 면허 발급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운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최기주 위원장은 “앞으로도 수도권 출퇴근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을 위하여 신도시 등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M버스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