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전일대비 1.88% 상승한 19.46달러에 장 마감...테슬라, 5.04% 오른 407.34달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6 07:25:26
  • -
  • +
  • 인쇄
25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 니콜라 주가.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
25일(현지시간) 미 뉴욕증시 니콜라 주가. /인베스팅닷컴(investing.com)

[매일안전신문] '제2의 테슬라'로 불린 수소차업체 니콜라가 끝없는 하락세에 브레이크를 걸고 한숨을 돌렸다.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니콜라 주가는 전일대비 0.36달러(1.88%) 상승한 19.46달러에 장을 마쳤다.


니콜라는 개장과 함께 전거래일 19.10달러보다 2.2% 상승한 19.52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20.94달러까지 오르기도 했다.


최근 니콜라는 목표주가를 15달러까지 낮춰잡는 전망까지 나와 불안감 속에 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달초 50달러 가까이에서 3분의1로 떨어진 상태다.


니콜라는 전기 배터리와 수소전기차, 에너지저장 시스템(ESS), 수소 충전소 인프라 등에 대한 사업으로 관심을 끌었으나 '조직적인 사기'라는 힌덴버그 연구보고서가 나오고 창업자 트레버 밀턴 CEO가 사임하면서 추락했다.


니콜라가 수소 충전소 건설을 놓고 영국 에너지업체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 등과 벌여온 협상이 중단됐다는 소식까지 전해지고 있다.


전기차업체 테슬라는 지난 22일 '배터리 데이'에서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지 못한 충격으로 380.36달러까지 떨어졌던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는 모습이다.


테슬라는 전일(387.79달러)에 비해 19.55달러(5.04%) 오른 407.3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신윤희 기자 신윤희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