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7일 갑작스런 비보가 전해진 일본 배우 다케우치 유코(40)는 한국 팬들에게도 친숙한 이름이다.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유코는 1998년 영화 '링'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어 '지금 만나러 갑니다(2005)', '골든 슬럼버(2010)' 등을 통해 연기파 배우로 거듭났다.
영화 '환생(2003)'과 '봄의 눈(2005)'으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주연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브라운관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2004년 기무라 타쿠야와 로맨스 호흡을 맞춘 드라마 '프라이드'는 시청률 30%를 넘겼으며 '런치의 여왕(2002)', '검은 복음(2014)' 등 여러 흥행작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흥행 퀸으로 자리잡았다.
승승장구한 배우 커리어와 달리 사생활은 굴곡이 있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부부의 연을 맺은 나카무라 시도와는 2008년 시도의 불륜으로 3년 만에 갈라섰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의 친권은 유코가 가져갔다.
유코는 지난해 2월 배우 나카바야시 다이키와 재혼해 올 1월 아들을 출산하기도 했다.
27일 NHK 등 일본 매체는 이날 새벽 유코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타살 등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경시청은 유코가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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