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2020 세계우주주간 한국행사 코로나19 영향으로 온택트로 진행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28 14: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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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10일 일주일간 온라인 개최
2020년 세계우주주간 한국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사진=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제공)
2020년 세계우주주간 한국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사진=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2020년 세계우주주간(World Space Week) 한국행사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비대면으로 온라인 개최한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총재 서상기)은 28일 ‘2020년 세계우주주간 한국행사’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세계우주주간 행사의 주제는 ‘Satellites Improve Life’로써 전 세계 100개국에서 다양하고 의미있는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세계우주주간 한국행사는 코로나19 감염 대비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주한미대사관, 제독한국과학기술자협회, 국립대구과학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국내외 13개 협력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NASA 뮤지엄얼라이언스 협조로 흥미진진하고 차별화된 NASA의 다양한 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제공된다온라인 교육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소년 항공우주 진로탐색 특강, 대한민국 우주기술 기업탐방을 비롯해 재외동포 청소년을 위한 우주교실, 국제 어린이 우주과학 포스터 그리기 대회 등이 있다.


아울러 연례행사로 진행되던 ‘NASA & 우주 해외교육연수’, ‘KOR-UAE 청소년 국제교류’ 등 국제 교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해외방문이 어려워짐에 따라 대체 행사로 2020 WSW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된다.


행사 참여는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홈페이지 또는 코로나19에 대응해 올해 신규로 오픈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YAK EDU’를 통해 할 수 있다.


다만, 실시간 진행으로 참여자 사전 접수가 필요한 일부 국제협력 프로그램은 참여가 제한되며, 동 콘텐츠는 행사 종료 후 공유된다.


서상기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총재는 “현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회, 경제, 국민생활 모두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으나 ‘New Space 시대 우주에 대한 도전은 인류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과학 강국을 위한 창의적 인재육성이라는 국가 과학정책에 부응하고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지혜의 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우주주간은 UN이 1999년 제정한 주간으로 매년 10월 4~10일까지 이며 우주 개발 역사에서 중대한 의미를 갖는 두 가지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다. 1957년 10월 4일 러시아가 인류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발사한 것과 1967년 10월 10일 우주의 평화적 목적을 위한 최초의 국제 조약인 우주조약 발효를 기념한다.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UN이 제정한 세계우주주간의 대한민국 공식 코디네이터로서, 우주개발의 역사를 기념하고 우주 개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항공우주 과학 문화 확산을 위해 해마다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2020년 세계우주주간 한국행사 포스터(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제공)
2020년 세계우주주간 한국행사 포스터(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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