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귀성·귀경길 비 오는 날씨...추석날 전국서 보름달 구름 사이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9 20: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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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캡처)
한가위 보름달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다.(사진=한국천문연구원 제공/네이버 급상승 검색어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번 추석연휴 기간에는 귀성길과 귀경길에 모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귀성이 시작하는 오늘 전국이 구름 많았으나 내일 오후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전라서해안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영동중북부에도 내일 오후부터 추석날인 10월1일 오전 사이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추석날 보름달을 전국에서 구름 사이로 볼 수는 있겠으나 밤 12시 무렵 차차 흐려지는 중부지방에서는 점점 보기가 어려워지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날 밤에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 6시20분, 인천 6시21분, 수원 6시20분, 강릉 6시12분. 춘천 6시17분, 대전 과 청주 6시18분, 대구 6시13분, 부산 6시11분, 울산 6시10분, 광주 6시20분, 전주 6시19분. 제주 6ㅣ20분이다.


본격적인 귀경이 시작되는 2일 낮부터 밤 사이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에, 3일 오전 충청도와 전라도에 비가 오겠다. 제주도는 3일 오후부터 4일 오전 사이 비가 오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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