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중부지방 오후 천둥·번개 동반해 비...강원영동 추석날 낮기온 20도로 낮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29 20: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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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씨]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볕에 들판의 벼가 익어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가을날씨]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볕에 들판의 벼가 익어가고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내일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오후 비가 내리겠다.


29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비가 내리겠다.


내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 사이에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 전라서해안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고, 오전 9∼12시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일 낮 12시∼오후 6시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강원영동중북부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낮 12시부터 추석날인 10월1일 낮 12시 사이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중북부 5~40mm,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충남, 충북북부, 전라서해안 5~20mm다.


강원영동은 내일과 추석날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고, 10월2일까지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 추석날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20~25도가 되겠다.


특히 밤사이 이슬이 내려 아침에 벼 수확 등 농사 작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동해안에는 오늘까지 너울이 이어지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에 밀려오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은 추석날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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