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추석 1일 날씨, 일부 지역 비 ... 그러나 저녁엔 보름달 볼 수 있다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30 22: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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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정오 12시까지 강원영동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내륙, 충청내력과 강원도의 강원영동 지방은 1일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mm다.(사진, 기상청 내일 날씨 예보)
1일 정오 12시까지 강원영동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내륙, 충청내력과 강원도의 강원영동 지방은 1일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mm다.(사진, 기상청 내일 날씨 예보)

[매일안전신문] 1일 정오 12시까지 강원영동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서울.경기내륙, 충청내력과 강원도의 강원영동 지방은 1일 12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강원산지와 충청내륙, 전라내륙 지방은 짙은 안개가 끼겠고 새벽부터 아침 9시 사이 충청내륙과 전라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한편, 충청내륙과 전라내륙에 위치한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 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1일 오후 3~6시에 강원산지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도 산지의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5~20mm다.


2일 정오 12~6시에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부터 비가 시작되어, 저녁 6시에는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로 확대되겠고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는 늦은 밤(21시)에 그치겠다.


2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나 중부지방은 1일 늦은 밤 9시부터 모레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강원영동은 1일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낮겠고, 내륙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8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가 되겠고 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가 되겠다.


2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보름달을 볼 수 있겠으나, 중부지방은 자정 무렵 차차 흐려져 보름달을 보기 어려워지겠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당일 1일 주요도시 월출 시각은 서울 18:20 인천 18:21 수원 18:20 강릉 18:12 춘천 18:17 대전 18:18 청주 18:18 대구 18:13 부산 18:11 울산 18:10 광주 18:20 전주 18:19 제주 18:20이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2일 오후부터 밤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 3일 오전에는 충청도와 전라도에 비가 오겠다. 한편, 제주도는 3일 오후부터 4일 오전에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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