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니콜라 주가 급등 ... 니콜라 향후 구체적인 생산 계획 발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2 08: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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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니콜라 주가가 17.7% 급등했다. 
1일(현지시간) 니콜라 주가가 17.7% 급등했다.

[매일안전신문] 미국의 수소전기차 업체인 니콜라 주가가 1일(현지시간) 17.7% 급등했다. 장중 30% 상승하기도 했다. 그간 힌덴버그 리서치 보고서와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의 사임으로 급락을 거듭했다.


니콜라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공격적인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니콜라는 구체적인 계획을 포함한 '혁신기술 비전'을 처음 발표했다. 마크 러셀 최고경영자(CEO)는 연내 전기트럭 시제품을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에 첫 상업용 수소 충전소를 착공하기로 했다.


대신 친환경 트럭과 동시에 레저용 차량, 수소충전소 등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독일 올름 공장에서 트럭 시제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내년 하반기부터 대형 생산체제에 돌입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미 애리조나주 쿨리지의 생산설비 1단계를 완공하기로 했다. 수소 충전소도 내년 2분기 중에 상업용 수소 충전소를 착공한다. 이를 위해 수소 충전소 건설 협상을 연내 마무리한다.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도 4.4%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들의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아마존, 마이코로소프트, 알파펫, 페이스북 등도 1% 이상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35.20 포인트(0.13%) 오른 27,816.90을 기록했다. S&P500 지수는 17.80(0.53%) 상승한 3,380.80으로 장을 마쳤다. 나스닥 지수도 159.00포인트(1.42%) 오른 11,326.51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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