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사회적 이동량이 많아진 추석 연휴 국내 확진자가 ‘불안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113명으로 세자릿수로 다시 올라간 확진자 숫자가 전날 두자릿수로 떨어진 데 이어 이틀째 유지한 셈이다. 하지만 연휴 검사 자체가 줄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하기에는 불안한 모습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3명 발생해 총 누적 2만395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 63명 중 해외유입 10명을 제외한 53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국내발생은 서울이 한자릿수인 9명으로 떨어졌으나 부산에서 16명이나 나왔다. 인천 4명, 경기도 19명으로 수도권이 32명으로 여전히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는 경북 4명, 충남 1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난달 18일부터 두자릿수와 세자릿수를 오가는 모습이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만 보더라도 9월25일 114명→26일 61명→27일 95명→28일 50명→29일 38명→30일 113명→10월1일 77명→2일 63명이다.
전문가들은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검사 건수 자체가 절반가량 줄어든 상황을 감안하면 여전히 100명대 수준이라고 지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느슨하게 할 경우 언제든지 걷잡을 수 없는 국면으로 전개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는 67명이 늘어 총 2만1733명(90.73%)로 집계됐다. 현재는 1803명이 격리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107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명 늘어 누적 416명(치명율 1.74%)을 기록했다.
최근 10일간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추이는 9월23일 110명(99명), 24일 126명(110명), 25일 114명(95명), 26일 61명(49명), 27일 95명(73명), 28일 50명(40명), 29일 38명(23명), 30일 113명(93명), 10월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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