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추석연휴 사흘째로 귀성이 본격화한 가운데 2일 오전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어있어 교통사고에 유의해야 할 필요가 있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남부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그 밖의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오전 6시 현재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강원도 양구 470m, 전남 장흥 90m, 순천 130m, 월야(함평) 280m, 복내(보성) 330m, 이양(화순) 420m, 영암 650m, 강진면(임실) 750m, 경북 경주시 120m, 영천 130m, 경남 대곡(진주) 190m, 함안 200m, 두서(울산) 210m, 의령 290m, 청도 340m 등이다.
오전 9시까지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 안개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점차 사라지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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