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SK바이오팜이 코스피 시장에서 10% 넘게 급락했다. 기관 투자자들의 의무 보유 기간 종료로 물량이 대거 쏟아진 탓이다.
5일 오후 1시 기준 SK바이오팜은 전일 종가 대비 1만6500원(-10.54%) 내려간 1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도 12조원에서 10조원으로 쪼그라들었다.
급락 원인은 기관 투자자들이 우르르 ‘팔자’에 나섰기 때문으로 보인다.
올 7월 상당 당시 기관 투자자들에게는 총 690만 주가 배정됐다. 이 가운데 170만 주는 의무 보유 기간에 묶여 3개월간 판매가 금지됐다. 5일은 이 의무 기간이 끝나는 날이었다.
이날 기록한 14만원은 ‘따상상(시초가 더블, 상한가 2번)’을 달성한 7월 3일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그러나 공모가(4만9000원)와 비교하면 180%가 넘는 수익률이다.
기관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면서 거래량도 껑충 뛰었다. 9월 14일 이후 20만 주를 넘지 못했던 SK바이오팜 거래량은 5일 낮 100만 주를 넘어섰다.
나머지 490만주의 기관 투자자 물량은 내년 1월 의무 보유 기간이 풀린다.
한편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도 5일 공모주 청약에 나섰다. 공모가는 13만5000원으로 일반 공모에 배정된 물량은 142만6000주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청약 경쟁률은 69.28:1로 청약 증거금은 5조원을 넘어섰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