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코로나19 신규확진 75명중 국내발생 66명...경기도 포천 군부대 36명 집단감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10-06 0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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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의료진.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일 75명 발생했다. 6일 연속 두자릿 숫자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명 늘어 총 누적 2만423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77명→2일 63명→3일 75명→4일 64명→5일 73명→6일 75명으로 6일째 100명 미만이다.


신규확진 75명 중 해외유입 9명을 제외한 66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포천 모 군부대에서 장병 36명이 집단감염된 경기도에서 34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이 나왔다. 서울 13명, 인천 4명으로 수도권이 51명이다. 나머지는 전북 9명, 부산 3명, 대전 2명, 울산 1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포천 모 부대에서는 간부 3명과 병사 33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상태인데, 현재 각자 개별 격리조치되어 있다. 이 부대 4개 대대 중 확진된 하사관 2명이 **대대 소속인데다가 다른 간부 1명도 **대대가 쓰는 건물에서 생활한 점에 미뤄 **대에서 집단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병사들의 외출외박이 통제된 데다가 간부들도 외부 활동이 거의 없었던 점으로 미뤄 감염 경로가 미스테리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97명으로 총 2만2083명(91.11%)이 격리해제됐다. 지금은 1734명이 격리 중이다. 이중 위·중증 환자는 105명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422명(치명률 1.74%) 그대로다.


최근 10일간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추이는 9월27일 95명(73명), 28일 50명(40명), 29일 38명(23명), 30일 113명(93명), 10월1일 77명(67명), 2일 63명(53명), 3일 75명(52명), 4일 64명(47명), 5일 74명(64명), 6일 75명(66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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