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에서 60대 A 간호조무사에게 주사를 맞았거나 주사를 맞은 사람과 접촉한 코로나19 확진자는 9일 기준 13명으로 집계됐다. 60대 간호조무사는 3일 사망했다.
부산시는 9일 집으로 방문한 A 간호조무사에게 주사를 맞은 80대 2명과 60대 1명으로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앞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80대, 90대 환자가 지난달 말 각자의 집에서 A 간호조무사에게 주사를 맞았다. 이로써 A 간호사에게 직접 주사를 맞은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나머지 7명은 이들 확진자와 추석 연휴 때 접촉한 가족으로 이 가운데 4명은 울산, 경남, 서울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A 간호조무사의 핸드폰을 입수해 48명의 전화번호를 확보한 부산시는 4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고 이 가운데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아직 미검사자 8명에게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 이날까지 A 간호조무사와 관련하여 확진자는 누적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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