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배우 김새론의 새 드라마 ‘디어엠(극본 이슬, 연출 박진우 서주완)’ 하차 이유에 대한 뒷말이 무성하다. 함께 출연하는 배우 박혜수와 이름 순서를 놓고 갈등을 빚은 게 결정적 원인으로 알려졌다.
김새론의 디어엠 하차는 지난 12일 알려졌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당시 “의견 차이로 제작진과 협의 끝에 하차를 결정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14일 김새론 측이 박혜수와 측과 이름 순서로 부딪히다가 하차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연예계에서 흘러나왔다. 지난달 디어엠 제작사가 배포한 캐스팅 라인업 보도자료에 박혜수가 김새론보다 먼저 이름이 적혀 있었던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통상 이름 순서는 연기 경력을 기준으로 정한다. 김새론은 올해 만 20살이지만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한 11년차 배우다. 반면 박혜수는 김새론보다 나이는 6살 더 많지만 2015년 SBS ‘K팝 스타’ 시즌 4로 연예계에 입문해 김새론보다 데뷔가 6년 더 늦다.
이에 김새론 측에서 드라마 제작사에 보도자료 이름 순서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고 제작사가 깔끔히 매듭짓지 못하며 하차라는 결말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물론 김새론 측은 하차 이유에 대해 ‘노 코멘트’를 고수하고 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구체적인 하차 이유는 내부 사정이라 말할 수 없다”며 함구 중이다.
디어엠은 서연대학교를 발칵 뒤집어놓은 서연대 커뮤니티 글의 주인공 ‘M’를 찾으며 핑크빛 추리를 펼치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웹 드라마 ‘연애플레이리스트4’와 세계관을 공유하며 드라마 주인공인 김새론이 디어엠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지만, 최종 하차로 다른 배우가 극을 끌고 가게 됐다. 김새론 후임으로는 배우 노정의 등이 거론된다.
디어엠은 내년 상반기 KBS 2TV에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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