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의 수면 건강 이야기 ] '푹잠 미용법' 예뻐지려면 푹 잠을 자야 한다.

이광희 칼럼니스트 / 기사승인 : 2020-12-26 22: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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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광희 제공)
(사진=이광희 제공)

[매일안전신문] 예뻐지고 싶은 건 모든 여성의 로망이 아닐까? 그래서 그런지 강남 신사동이나 압구정도 지하철역에 가보면 성형외과 광고들이 넘쳐난다. 우리나라의 성형외과의 실력은 외국에도 널리 알려져 외국 사람들이 수술하러 원정을 오기도 한다.


꼭 수술해야만 예뻐질까? 그렇지 않다. 잠만 잘 자도 예뻐질 수 있다.


얼굴은 정신을 뜻하는 ‘얼’과 집(대문)을 뜻하는 ‘굴’로 이루어져 있다. 얼굴만 보면 그 사람의 기분 상태와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몇시간만 잠을 못자도 피부 손상과 노화의 원인이 되며, 본인의 스트레스 지수와도 상관관계가 있다.


이렇듯 하루만 제대로 숙면하지 못해도, 다음 날 우리의 모습은 엉망이 된다.만약 이러한 수면 부족이 반복되면, 며칠 안에 몇십 년은 늙은 자신을 마주하게 될 거다.


그렇다면 잠은 피부와 어떤 연관이 있을까?


전문가들은 수면 부족의 가장 큰 문제는 스트레스를 유발해 코르티솔 수치를 증가시킨다고 말한다. 코르티솔은 신체 회복 속도를 떨어트리는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에도 신체에 여러 가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만성적인 수면 부족은 피부와 눈 건강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으며. 탈모도 유발한다.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서로 영향을 주며, 연쇄적인 악순환을 불러온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밤을 새우거나 충분히 잠을 자지 않으면 눈이 건조해지고, 이런 자극이 계속되면 눈에 염증이나 부종이 생긴다. 그러면 눈이 점점 노화되고, 눈꺼풀에는 더 많은 주름이 생긴다. 또 근육의 피로가 쌓여 눈 경련도 일어날 수 있다.


이렇듯 수면 부족은 수면 부족은 내 얼굴의 상황을 악화시키는 것이다.


나는 숙면 미용법을 ‘푹잠 미용법’이라고 이름을 지었고 그 푹잠 미용법을 고객분들께 강력히 권하고 있다. 고객분들의 푹잠운동 시작 전에 얼굴 사진과, 보름 후에 사진을 찍어 비교해보면 훨씬 가름하고 예쁜 얼굴로 바뀐 걸 알 수 있다.


예뻐지고 싶은가? 오늘 밤 내 얼굴에 필요한 것은 푹 잠이다.


■ 이광희의 푹 잠 미용법 TIP


1, 온수로 샤워하기
2, 옷을 최대한 안 입고 자기
3, 잠들기 전 핸드폰은 무음으로
4, 건조한 날엔 가습기를 틀어 습도 조절하기
5, 잠자리는 항상 어둡게
6, 행복한 내일이 온다는 생각으로 푹 잠 하기



이광희수면건강연구원장,이광희금침대표,한복명인
이광희수면건강연구원장,이광희금침대표,한복명인

* 2020 세계여성 발명왕 엑스포 3관왕 수상
* 2011 신지식인 탑브랜드 대상
* 2011 이노베이션 기업브랜드대상
* 2012 올해의 이코노미리더 선정
* 2013 아름다운 사람들 봉사상 수상


* 2019 발명 특허 10-2034249 숙면효과 혈행 개선 항균 등
* 2019 발명 특허 10-2057673 대사촉진에 의한 에너지 생성 등
* 2020 발명 특허 10-2159169 아토피 새집증후군 항균 살균 피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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