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웬토 하사’ 사격 훈련장 차량 전복으로 사망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1 0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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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와 무관한 로드리게스 훈련장 도로의 모습. (자료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번 사고와 무관한 로드리게스 훈련장 도로의 모습. (자료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8일 주한미군은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지난 5일 제임스 웬토 하사가 경기도 포천시 로드리게스 실사격 훈련장에서 차량 전복 사고로 숨졌다고 밝혔다. 웬토 하사는 군용 차량을 직접 운전하다가 전복 사고를 당했는데 현장에서 사망 판정이 내려졌다고 한다. 웬토 하사는 주한미군 2사단 제2전투항공여단 소속으로 응급 차량의 수리병이었다.


웬토 하사는 2009년부터 군생활을 시작했고 오클라호마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기초 훈련을 마치고 작년 5월 한국에서 근무하게 됐다.


아직 정확한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주한미군이 자체 조사를 하고 있다.


웬토 하사 부대의 대대장 브리젯 달지엘 중령은 “웬토 하사는 탁월한 군이자 리더인 동시에 아버지였다. 우리 대대의 중요한 일원이던 그가 그리울 것”이라고 추모했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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