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쿠팡물류센터 ‘50대 여성’ 화장실에서 숨진채 발견

박효영 / 기사승인 : 2021-01-12 09: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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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장소와 관계없는 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고 장소와 관계없는 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 11일 새벽 5시반 즈음 경기도 화성시 신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 화장실에서 50대 여성 A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화장실에 들어간지 한참이 됐는데도 나오지 않아 이상하게 여긴 동료가 들어가서 직접 발견했다고 한다. 아직 기본적인 죽음의 배경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데 타살이나 극단적인 선택의 흔적은 없었다. 화성동탄경찰서는 과로사나 쇼크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임하고 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A씨는 물류센터 정식 직원이 아닌 아르바이트 신분이었다. 사고 당일에는 전날(10일) 18시부터 새벽 4시까지 근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박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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