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1’ 시리즈 드디어 전 세계 60여개국서 출시됐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1-30 18: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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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1 옥외광고, 프랑스 파리 르 그랑 렉스 극장
프랑스 파리 르 그랑 렉스 극장에 설치된 삼성 갤럭시 S21 옥외광고,

[매일안전신문]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1’ 시리즈를 전 세계에서 29일 본격 출시했다.


3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29일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캐나다, 영국·프랑스 등 유럽 전역, 싱가포르·태국 등 동남아 전역, 인도 등 전 세계 약 60개국에서 ‘갤럭시 S21’ 시리즈가 출시됐다. 2월 말까지 약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갤럭시 S21’ 시리즈는 스마트폰 바디·메탈 프레임·카메라가 매끄럽게 하나로 이어지는 일체감 있는 디자인에 갤럭시 스마트폰 중 가장 강력한 프로세서와 AI 기술이 대폭 강화된 카메라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각 국가의 현지 상황에 맞춰 현지 미디어·파트너를 대상으로 ‘갤럭시 S21’ 시리즈 출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거나 철저한 방역 시스템 속에서 체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갤럭시 S21’ 시리즈를 더 특별한 감성으로 만날 수 있는 ‘갤럭시 스테이지’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갤럭시 스테이지’는 유재석과 펭수, 이날치와 릴보이, 김리을, 방상호, 용이감독과 손석구 등 각 테마를 대표하는 최정상 크루가 다양한 문화 코드를 반영한 콘텐츠와 함께 제품 언박싱, 퀴즈쇼 등으로 팬들과 더 깊게 공감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5차례에 걸쳐 엔터테인먼트, 뮤직, 패션, 아트, 필름까지 총 5개 테마로 펼쳐진 ‘갤럭시 스테이지’는 영상 조회수 4000만회, 생중계 최다 동시 접속자 16만5000명, 순 시청자 152만명 기록을 세웠다.


29일 전야제 격으로 진행된 ‘필름 스테이지’에서는 영화감독 용이와 배우 손석구가 ‘갤럭시 S21’의 디자인 탄생 스토리를 영화적 해석으로 표현한 아트 필름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팬들과 함께 실시간으로 방구석 씨네토크와 퀴즈쇼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16일부터 롯데 에비뉴엘 왕관광장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64개 매장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한편 전국 200여개 매장에서 최대 3일간 대여해 써볼 수 있는 ‘갤럭시 To Go 서비스’를 진행했다. ‘갤럭시 To Go 서비스’ 이용 고객은 28일까지 2만5000여명에 이른다. 체험 고객 대부분의 제품 구매 의향이 상승하는 효과가 있었다.


갤럭시 공식인증 디지털체험 콘텐츠인 ‘갤럭시 S21 배워보기’는 공개 일주일 만에 1000만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 시리즈의 일부 모델의 사전 개통 물량이 부족해 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개통 기간을 기존 28일에서 다음달 4일까지 1주일 연장했다. ‘갤럭시 S21’ 사전 예약 고객의 사은품 신청도 다음달 15일까지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3월31일까지 ‘갤럭시 S21’ 시리즈를 구매하고 기존 폰 반납 시 중고 시세에서 추가 보상하는 ‘중고폰 추가 보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도 바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 S21’시리즈는 컴팩트한 디자인의 ‘갤럭시 S21’, 6.7형 대화면과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갤럭시 S21+’, 현존하는 모바일 혁신 기술을 총망라한 ‘갤럭시 S21 울트라’의 3종으로 출시됐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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