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 소규모 교회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발생...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2-05 10: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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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경기 군포시에 위치한 한 소규모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나왔다.


5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해당 교회 일요예배에 참석한 부천 거주 목사 1명이 이달 2일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교회 내 신도·목사,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3일 8명, 4일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해당 소규모 교회 관련 확진자는 누적 13명으로 늘었다. 부천 3명, 안양 7명, 안산 2명, 인천 1명이다.


특히 확진자 중 2명은 교회 신도가 아닌 교회 확진자의 접촉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오는 18일까지 집합금지 조치했다.


해당 교회에는 30명의 신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군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82명이다. 이 중 28명이 치료 중이며 526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28명이고 자가격리자는 294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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