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요아리, 학폭 논란?... “개 패듯 맞아, 온 몸 멍”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2-08 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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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요아리 인스타그램)
(사진=요아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 JTBC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 47호 가수 요아리(본명 강미진)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일 네이트판에는 ‘싱X게인 톱6 일진 출신 K양’이라는 제목으로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일진 출신에 애들 엄청 때리고 사고 쳐서 자퇴했으면서 집안 사정으로 자퇴했다니 정말 웃음만 나온다. 같은 동네 살았던 사람들과 선생님들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텐데 뻔뻔하게 TV에 나와 노래하는 것 보니 여전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렇게 거짓말하면 본인 과거가 없어질 줄 알았냐. 난 아직도 생생하다. 학폭당했던 사람들은 이가 갈릴 텐데 지금 와서 착하게 산들 과거 자기가 했던 행동들은 다 잊고 사는 건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K양이 일진 애들과 사고를 쳐서 징계받고 자퇴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K양이) 중학교도 일진 애들이랑 사고 쳐서 징계받아 자퇴했고 1년 후 다른 중학교로 복학해서 또 자퇴했다”며 “20년 전 일진 학생들만 갈 수 있는 아지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K양은) 짱 같은 아이였고 내 동창은 거기서 맞고 눈부터 입, 광대까지 멍이 안 든 곳이 없었다. K양에게 개 패듯이 맞았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해당 글이 공개된 후 네티즌들은 K양이 요아리라고 추측하고 있다.


요아리는 앞서 지난 11일 방송된 ‘싱어게인’에서 “중학교 2학년 재학시절 집안 형편 때문에 자퇴를 하고 이후 미용실에서 월 40만원을 받으며 일했다”고 밝힌 적 있다.


이 때문에 네티즌은 해당 게시글이 요아리에 관한 폭로라고 보고 있다. 해당 글은 현재 게시자에 의해 삭제된 상황이다.


한편 요아리는 지난 2007년 록밴드 스프링쿨러 멤버로 데뷔한 뒤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나타나’ 여자 버전을 불러 주목받았다. 현재는 ‘싱어게인’ 톱6에 올라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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