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5일(오늘)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362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333명보다 29명 많다.
이날 자정까지 발생할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대 초반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63명 늘어난 396명으로 최종 마감됐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60명(71.8%), 비수도권이 102명(28.2%)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124명, 서울 121명, 경북 24명, 인천 15명, 전북 13명, 부산 11명, 대구·충북 각 10명, 광주 9명, 대전·강원 각 6명, 경남 5명, 충남·전남 각 3명, 세종·울산 각 1명이다. 제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달 1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국내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561명→448명→416명→332명→356명→440명→396명을 기록했다.
그러나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다시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양천구의 한 가족·직장과 관련해선 총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관악구의 지인·직장 사례에서도 15명이 감염됐다.
전북 군산시 가족모임과 관련해 지인과 지인의 가족까지 연이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1명으로 늘었다.
경북 의성군에서도 가족모임을 중심으로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같은 지역의 또 다른 가족모임 및 온천 관련 사례에서는 누적 확진자가 95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도 남양주시 진관산단 플라스틱공장(누적 187명), 부천시 영생교 및 보습학원(174명), 성남시 요양병원(67명), 성남시 춤무도장 2곳·어린이집(77명), 용인시 운동선수·운동시설(52명) 등 수도권의 기존 감염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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