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2월 대선후보 선호도 ... 이재명 1위, 윤석열ㆍ이낙연 공동 2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1 1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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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1위, 윤석열 이재명 공동2위, 안철수, 홍준표, 오세훈 순
2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리얼미터 여론조사(자료, 리얼미터 제공)
2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리얼미터 여론조사(자료, 리얼미터 제공)

[매일안전신문]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1위, 윤석열 총장과 이낙연 대표가 2위를 나타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2∼26일 전국 2천536명을 상대로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다.


1위 이 지사는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한 23.6%를 기록했으며 이 지사의 최고치 기록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2.9%포인트 하락한 15.5%로 이 대표와 공동 2위를 기록했다.


반면 공동 2위인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9%포인트 오른 15.5%를 나타냈다. 광주·전라(21.2%→27.8%), 부산·울산·경남(12.5%→16.6%), 40대(12.3%→15.5%)에서 회복세를 나타냈다. 이 대표는 지난 10개월 동안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번에 반등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7.0%, 무소속 홍준표 의원은 6.6%,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3.2%,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3.0%,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2.8%, 유승민 전 의원 2.4%, 정세균 국무총리 2.4%,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2.3%,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 2.0%, 원희룡 제주지사 1.6%, 김두관 의원 0.9%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9%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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