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당진 현대제철 항구 화물선에서 옆으로 쓰러진 크레인 구조물에 맞아 2등 항해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4분쯤 충남 당진시 현대제철 항구에 정박한 6000톤급 화물선에서 크레인 거치대가 옆으로 쓰러졌다.
이 사고로 2등 항해사 A(66)씨가 크레인 거치대에 머리를 맞아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당시 현장에서는 대형 철제 코일을 배에 싣기 위해 선박에 장착된 크레인을 옮기는 작업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평택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처럼 산업재해 사망사고 중 물체에 맞음으로써 발생하는 사고는 매년 적어도 5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2017년에 66건, 2018년 55건으로 비교적 줄어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사고 즉시 사망할 수 있는 위험한 사고임에도 꾸준히 50~60건씩 일어나 심각성을 시사하고 있다.
부주의로 인해 일어나기 쉬운 유형의 사고인 만큼 작업 시 고도의 집중력이 요구되며 작업을 시작할 때는 반드시 모든 안전 장비를 갖춰야만 한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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