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416명으로 이틀째 400명대...백신접종 9일만에 30만명 넘어, 하루 이상신고 800여건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3-07 12: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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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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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내 신종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주말 검사건수가 줄었는데도 확진자는 줄지 않는 모양새다. 백신접종을 받은 인원은 접종시작 9일만에 30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6명 늘어 누적 9만247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 418명에서 2명 줄긴 했어도 이틀째 400명대다.


신규확진 416명은 지역발생이 399명, 해외유입이 17명이다.


지난 보름간 확진자는 지난달 19일 561명→20일 448명→21일 416명→22일 332명→24일 440명→25일 395명→26일 406명→27일 415명→28일 356명→3월1일 355명→2일 344명→3일 444명→4일 424명→5일 418명→6일 416명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백신 누적 접종자가 총 31만465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1만7131명이 늘었다.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이 30만9387명, 화이자 백신이 5269명이다.


국내 인구(5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0.61% 수준이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이 의심된다고 보건당국에 신고된 사례는 하루 새 800여 건 늘었다.


추진단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신규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총 806건으로, 9건이 중증 전신 알레르기 반응인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고, 2건은 중환자실에 입원한 경우다. 사망 신고는 1명 늘어 누적 8명이 됐다. 나머지 794건은 두통이나 발열 등 경미한 사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지난달 26일 백신 접종을 시작한 이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는 누적 3689건으로 늘었다. 누적 접종자 31만4천656명의 1.17% 정도다.


이상반응 신고는 AZ 백신 관련이 3671건이고, 화이자 백신 관련이 1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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