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보험사 콜센터 관련하여 확진자 31명이 추가 발생했다.
9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33명 늘어나 누적 2166명이다.
이 중 31명은 보험사 콜센터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지난 8일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달 22일 해당 콜센터가 입주한 건물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지표환자가 발생 후 추가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방역당국에 따르면 근무자 상당수가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광주 보험사 콜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11명으로 늘었다.
이외 광주시 추가 확진자 2명은 인천 서구 409번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해외입국자 1명 등이다. 인천 서구 409번의 접촉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해외유입 확진자는 멕시코에서 입국하여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됐다.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총 2166명 중 144명은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2001명이고 사망자는 21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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