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출근시간대 서울 지하철 청량리역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전 7시 5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경기도 방면 열차 선로에서 신호 장애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는 문제가 발생한 자동 신호 시스템을 대신해 수동 신호로 열차를 운행하면서 수리에 나섰다. 신호 장애는 8시 15분쯤 복구됐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다소 지연이 발생했지만, 열차 운행이 중단된 것은 아니다"라며 "현재는 수리를 마치고 정상 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6일 퇴근시간인 오후 6시 16분쯤 1호선 전동차가 서울역에서 고장나 지연을 겪는 일이 벌어졌다.
또한 지난달 23일에는 출근시간인 오전 9시 22분쯤 1호선 전동차가 운행되는 남영역에서 서울역 구간 선로에 이상이 생겨 광운대행 전동열차 15편이 10∼30분씩 지연 운행 했다. /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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