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조욱제 부사장 새 대표이사로 선임

이형근 / 기사승인 : 2021-03-19 15:12:44
  • -
  • +
  • 인쇄
조 신임 사장,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혀
유한양행은 19일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욱제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연합)
유한양행은 19일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조욱제 부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진=연합)

[매일안전신문] 유한양행은 19일 제9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조욱제 부사장을 제2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욱제 신임 사장은 1987년 유한양행에 입사한 이후 병원지점장 이사, ETC 영업·마케팅 상무, 약품사업본부장 전무, 경영관리 본부장 등 주요직을 거쳐 지난 2017년 3월 부사장에 임명됐다.

조욱제 신임 사장은 인사말 에서 “오랜 세월 몸 담은 유한양행의 전문경영인으로 선임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다짐했다.


한편 2015년 대표이사에 올랐던 이정희 사장은 사내 기타 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유한양행은 의안심사에서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00원, 우선주 1주당 배당금 410원으로 249억원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형근 이형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