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번엔 '유야호'로 등장..."남자 그룹 꾸밀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7 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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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호로 돌아온 유재석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유야호로 돌아온 유재석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매일안전신문] 유재석의 새로운 부케가 등장했다.


27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야호'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야호는 "지미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 지미유의 쌍둥이 동생 유야호다"며 "들 야, 좋을 호라는 뜻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유야호는 지미유가 화려함의 정점이었다면 자신은 수수함으로 승부한다고 전했다.


이어 자신을 "전통을 사랑하는 힙스터"라며 "형한테 이런 얘기해서 좀 그렇지만 '환불원정대'는 너무 화려한 라인업이었기 때문에 지미유의 기획보단 그분들이 다했다고 본다"라고 평가했다.


유야호로 돌아온 유재석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유야호로 돌아온 유재석 (사진,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유야호는 "저는 오직 목소리만으로 편견 없이, 비주얼 없이, 이름값 없이 폭발적 가장력으로 우리 마음을 흔들 그룹을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앞서 김태호PD는 유재석에게 '무한도전' 시절 부터 애창곡이었던 SG워너비의 '타임리스'(timeless)에서 착안해 보컬그룹 제작을 해보는 게 어떻냐고 제안한 바 있다.


그러면서 김태호 PD는 "보컬그룹에 아이디어를 따서 'MSG워너비'라는 남성보컬그룹 제작해보면 어떨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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