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진화, ‘아내의 맛’ 하차… “부족한 부분 배워 돌아올 것”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8 14: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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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매일안전신문] 함소원, 진화 부부가 TV조선 관찰 예능 ‘아내의 맛’에서 하차한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28일 “함소원의 의사를 받아들여 부부가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함소원 부부의 하차는 예고된 수순이었다. 함소원은 같은 날 오전 인스타그램에 “그동안 많은 사랑 감사하다. 부족한 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다”며 하차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18살 나이 차를 극복한 한중 커플인 함소원-진화 부부는 현재 아내의 맛을 만든 ‘개국공신’으로 평가되지만, 잦은 논란과 구설로 일부 시청자들의 원성을 샀다.


가장 최근엔 함소원이 소개한 중국 시부모의 별장이 한 숙박 공유 플랫폼에서 빌린 것이라며 ‘조작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방송 이후 결별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진화가 함소원과 결별을 결정하고 최근 출국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다. 그러나 함소원은 “끝까지 가정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나타냈고, 최근 방송을 통해 극적으로 화해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함소원은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연예계에 데뷔해 중국을 무대로 활동했다.


이후 18살 어린 중국 배우 진화와 2018년 초 혼인신고를 해 화제가 됐으며 같은 해 12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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