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 없어' 51세에 첫 결혼하는 서동균은 누구...故서영춘의 아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8 22: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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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소식을 전한 서동균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결혼 소식을 전한 서동균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매일안전신문] 서영춘의 아들 서동균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8일 밤 10시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가 박성호, 서동균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균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요즘 미역국 식당을 하고 있다"면서 "애 낳거나 생일 때 한 번 오라"고 전했다.


서동균은 51세인데 이번 5월에 결혼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서동균은 예비신부와 만난 지 2년이 됐다며 "10살 차이"라고 전했다.


결혼 소식을 전한 서동균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결혼 소식을 전한 서동균 (사진, 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예비신부와의 만남에 대해 서동균은 "방송에서는 불러주지도 않으니까 부업으로 하려고 가게를 시작했는데 문을 닫으면 동네의 작은 펍이 있는데 사장 부부에게 소개 좀 해달락 해서 만나게 됐다"고 했다.


이어 "예비신부도 쇼핑몰 등 개인 사업을 하고 있고 첫만남부터 대화가 잘 통하더라"며 "이후에 그 친구가 미역국 식당에 찾아와서 도와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비신부는 오래 유학을 해서 내가 개그맨인지 몰랐다가 손님들이 가끔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오빠가 뭐하는 사람인데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거냐'고 하길래 활동할 때 영상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동균은 '개그콘서트'에서 로보캅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박준형은 "형이 여자 안 좋아하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또 서동균은 8년 동안 어머니와 함께 살다 나중에 분가를 했다는 박준형에게 "그걸 물어보려 했다"며 어떻게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데 아이를 가졌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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