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 준지, 눈이 안보이는 특이한 헤어스타일 해결...'머리 까보니 훈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9 21: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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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준지의 헤어스타일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온리원오브 준지의 헤어스타일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매일안전신문] 온리원오브의 준지의 특이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29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보이그 룹 온리원오브의 멤버 준지와 규빈이 의뢰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온리원오브는 지난 2019년 데뷔한 7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멤버 준지의 경우 눈을 다 가린 파격 헤어로 대중의 관심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무려 1년째 긴 앞머리 헤어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는 준지는 “처음엔 이 머리를 좋아하진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앞머리를 없애면 사람들이 못 알아볼까 겁 난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서장훈과 이수근은 누가 그런 컨셉을 잡아줬냐고 물었다. 준지는 샵 원장님의 작품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면서 "사실 여기 들어 올 때도 잘 안보였다"며 "무대 올라갈 때는 멤버 손을 잡고 무대를 할 때는 바닥만 쳐다본다"고 전했다.


온리원오브 준지의 헤어스타일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온리원오브 준지의 헤어스타일 (사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결국 참다 못한 서장훈은 얼굴을 보여달라고 했고 얼굴을 본 이수근은 "괜찮은데 왜 가리고 다니냐"고 궁금해 했다. 서장훈은 "하루종일 이 머리하는건 아니지 않냐"며 "일 할 때만 이 머리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


또 올해 30세가 된 온리원오브의 맏형 규빈은 아이돌치고 늦은 나이인 28세에 데뷔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원래 개그맨이 되고 싶었다는 규빈은 개그맨을 준비하면서 한 유명 개그맨에게 개그를 전수받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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