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밥심' 김상혁 자신의 '명언'대로 살아가나...'이혼은 했지만 이혼남 아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9 22: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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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가 질린다는 유깻잎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최고기가 질린다는 유깻잎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매일안전신문] 김상혁이 결혼 1주년 당일 이혼 기사가 올라온 소감을 전했다.


29일 밤 9시 방송된 SBS Plus '강호동의 밥심'에서는이혼 후 화려한 싱글로 돌아온 이수진, 유깻잎, 김상혁, 지연수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깻잎은 전 남편 최고기와 함께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것에 대해 "후회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유깻잎은 전남편 최고기와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이혼 이유와 시댁과의 갈등, 아이, 재결합 문제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바 있다.


유깻잎은 "첫 방송 때부터 후회를 많이 했다"며 "비난의 글이 너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깻잎은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서 오해들을 풀어주셔서 좋은 글도 봤다"고 말했다.


ㅇ;아 유깻잎에게 남창희는 "방송 섭외를 받고 함께 출연 하는 사람이 최고기만 아니면 된다고 했다던데 무슨 말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깻잎은 "사실 이혼 전 유튜브를 하면서 항상 붙어서 방송을 하지 않았냐"며 "이제 정말 혼자 일하고 싶고 질린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혼 심경을 밝힌 김상혁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이혼 심경을 밝힌 김상혁 (사진, SBS Plus '강호동의 밥심' 캡처)

또 결혼 1주년 당일에 나온 이별기사가 나온 김상혁은 "사실 그 때 맞춰서 헤어지자 한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론은 했지만 이혼남이 아니다'라는 말에 김상혁은 흠칫 했지만 담담하게 이혼 이유를 전했다.


김상혁은 "일단 댐이 무너지면 그 전부터 있던 상황들이 있지 않냐"며 "밝히는 시기만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아이러니하게 마침 그날 기사가 난거고 의도한 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은 다들 이혼은 자연스러운 거고, 안맞아서 헤어진 거지 누구의 귀책사유가 아니지만 그래도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제가 이혼했다는 건 사실이니까 상처는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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