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고원희가 걸그룹으로 데뷔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3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고원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원희의 일상을 살펴보기 전 성시경은 "연예계에 세 명의 원희가 있다"며 "김원희 임원희 고원희"라고 말했다.
이에 고원희는 "사실 본명은 김원희"라며 "본명은 김원희지만 이미 김원희 선배님이 있어서 고원희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성시경은 고원희에게 "아이돌 연습생 출신이라던데 정말이냐"고 물었다. 이에 고원희는 "11년 전 피에스타가 될 뻔했다"며 "그런데 내가 노래를 못하기 때문에 그 길을 걷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후 고원희의 동생이 등장했다. 고원희는 동생과 7살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고원희는 동생과 함게 직접 만든 찜닭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동생이 진로 걱정을 하자 거원희는 성실한게 제일 큰 재능이라고 조언하면서 가수 연습생 시절을 언급했다. 고원희 동생이 "노래 잘 못하지 않냐"며 "엄마가 가수에 재능 없다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고원희는 그정도는 아니라며 동생 앞에서 춤과 노래를 선보였지만 반응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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