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먹튀 박수홍 형, 논란에도 입장 없어...'조카의 충격적인 인스타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3-31 17: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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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가족사가 화제다 (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박수홍 가족사가 화제다 (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박수홍 형 사건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31일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 Blackcat Dahong'은 구독자 약 36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온라인에서는 박수홍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박수홍에게 100억원 손해를 입인 후 미국으로 도주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수홍은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된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라며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내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내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고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 위해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적었다.


박수홍 가족사가 화제다 (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박수홍 가족사가 화제다 (사진, 박수홍 인스타그램 캡처)

형 부부의 횡령과 도주는 물론 조카들이 박수홍의 재산을 ‘자신의 것’이라고 말한 일화 등이 퍼지면서 박수홍에 대한 안타까운 시선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박수홍의 정확한 피해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고 형 부부가 매입한 부동산은 건물이 아니라 상가며 그 상가 7∼8개 중 1개만 박수홍의 명의고 대다수는 친형과 가족의 소유로 돼 있다.


형 부부 또한 미국 도주가 아닌 한국에 머물고 있지만 박수홍 연락을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홍의 사연이 알려지자 박수홍 유튜브 채널에 그를 응원하는 구독자와 댓글이 늘어난 것이다.


박수홍 유튜브 영상 댓글에는 일반 네티즌들의 부터 방송 관계자들까지 미담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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