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의동 소개팅녀가 눈길을 모은다.
3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채널A '프렌즈'에서는 정의동의 소개팅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의동은 이기훈의 소개로 소개팅을 받게 됐다. 이기훈에 이어 '하트시그널'에 출연한 적 없는 출연자였다.
이기훈은 "정의동과 왠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소개팅을 주선했다"고 말했다.
이기훈은 정의동과 오지연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자리를 피했고 오지연은 자신을 25살 플로리스트 준비생이라고 소개했다.
오지연은 1년 정도 플로리스트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원래는 세무 쪽으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엄마랑 꽃 클래스를 듣다가 너무 좋아서 관심이 갔다"며 "향기를 맡으면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은데 좋은 향기를 맡으면서 일하니까 그게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정의동은 "느낌이 잘 어울린다"며 "나중에 꽃을 사러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음식이 나오자 정의동은 오지연에게 음식을 덜어줬고 이에 오지연은 "수전증 같은 것 있냐"고 물었다. 이에 정의동은 "그러면 색칠을 못한다"고 말했다.
또 오지연은 "TV로 볼 땐 몰랐는데 실제로 보니 얼굴이 엄청 작다"고 말했고 정의동은 "어깨에 힘줘서 그렇다"고 말했다. 또 오지연이 생각보다 키가 큰 것 같다고 하자 직접 일어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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