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라이프' 전원주, 사미자 비밀 폭로하고 머리채 잡힌 사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1 11: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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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자의 비밀을 폭로한 전원주 (사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사미자의 비밀을 폭로한 전원주 (사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 전원주가 사미자에게 머리채를 잡힌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전원주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원주는 사미자를 언급하며 "인생을 되돌아봤을 때 자신과 남을 비교하고 질투하고 시기심이 많았던 것이 후회가 된다"며 "사미자가 젊었을 때 너무 예뻐서 남자들을 휘어잡고 있었때 일이 생각난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히 미혼인 줄 알았는데 당시 미혼인 사람만 성우 시험을 볼 수 있었는데 알고보니 거짓말을 하고 성우로 회사에 들어온거다"며 "그런데 화장실에서 사미자가 몰래 애기 젖을 먹이고 있었는데 나한테 들킨거다"고 말했다.


사미자의 비밀을 폭로한 전원주 (사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사미자의 비밀을 폭로한 전원주 (사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그러면서 "사미자가 내 손을 잡으면서 한번만 봐달라고 살려달라고 하길래 자장면 곱빼기를 얻어먹었다"고 말했다.


전원주는 "그런데 입이 간지러워서 견딜 수가 없어서 친한 몇 명 한테만 사미자가 애엄마라는 사실을 말했는데 방송국 전체에 소문이 퍼진거다"고 말했다.


이어 전원주는 “이후 사미자가 화장실에서 내 머리채를 잡아 뜯으면서 자장면 값 내놓으라고 하고 그 후 적이 됐었다"며 "내가 아름다운 사미자의 미모를 시기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후 “그 후 사미자가 사모님, 내가 가사 도우미 역할로 만날 때마다 나를 개 잡듯이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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