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오늘(1일) 훈련소 입소...짧아진 머리 공개 “3주 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01 13: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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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훈련소 입소 전 짧은 머리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사진=김호중 공식 팬카페)
김호중이 훈련소 입소 전 짧은 머리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사진=김호중 공식 팬카페)

[매일안전신문] 가수 김호중이 훈련소 입소 전 짧은 머리를 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1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어색해진 짧아진 머리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하나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중은 짧은 머리를 하고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호중은 “모든 걸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3주뒤 건강한 모습으로 뵐게요.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김호중은 지난달 29일에도 팬카페에 “이 편지가 가기 전 마지막으로 전해드리는 편지다”라며 “3주동안 편지는 못 전해드리지만 우리집 더 재밌고 아름답게 잘 지켜달라”고 인사를 전한 바 있다.


이어 그는 “가서 적응잘해서 잘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 다녀오겠다”면서 “모두 건강히 계시고 3주 뒤까지 하루하루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호중은 이날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하여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해 8월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전성 대관절 등의 이유로 4급 판정을 받아 지난해 9월 10일부터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이날부터 3주간 훈련소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해당 기관에서 남은 복무 기간을 채울 예정이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트바로티’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는 앞서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으로 화제되기도 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기 전 미리 노래를 녹음하여 지난해 9월 5일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해당 앨범은 발매 첫 주 약 51만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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