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유진이 극단적 선택을 하지 않고 조수민 살해 사실을 자수했다.
2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3회에서는 오윤희(유진 분)가 민설아(조수민 분) 살해 사실을 경찰에 자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윤희가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경찰서로 가 민설아 살해 사실을 자수했다. 이후 오윤희는 로건리(박은석 분)를 만나 "내가 해야할 일을 해야했을 뿐이다"고 말했다.
이에 로건리는 "보고싶어하는 사람과 같이 왔는데 한 번 만나 보겠냐"고 말했다. 바로 살아 있는 배로나(김현수 분)이었다.
이에 오윤희는 놀라며 "우리 로나 맞냐"며 오열했다. 로건리는 "진술에 영향을 미칠까봐 경찰이 말을 안 한 모양이다"며 "로나 살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범인이 다시 로나를 노릴 거라고 생각해서 주시하고 있었다"며 "미리 의사를 매수하지 않았으면 죽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로건리는 "어떻게든 로나가 살아야 주단태가 범인인 걸 증명할 수 있으니 죽음으로 위장하고 병원을 옮겼다"며 "심수련(이지아 분)이 목숨 걸고 살린거다"고 말했다.
오윤희는 "살았으니까 됐다"며 "로나는 떳떳하게 만날 수 있을 때 만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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