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김소연이 '펜트하우스2' 종영 소감을 전했다.
3일 밤 10시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2'에서는 출연진들이 등장해 '펜트하우스2'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영상 보는데 김소연 씨 우는 장면이 많이 나왔다"며 "보면서 진빠지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연은 “촬영을 며칠 하면 얼굴 살이 빠져서 스트레스가 많았다”면서 “이번 시즌2는 많이 먹어 준비해도 한 신만 찍으면 쪽 빠져있었고 에너지를 많이 써야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소연은 "소리를 엄청 지르더라"며 "멀쩡한 내 성대에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하은별 역의 최예빈은 “보고 싶은 엄마 아빠”라며 김소연과 윤종훈을 언급했다. 이후 주석훈 역의 김영대와 주석경 역의 한지현도 “단태 아버지 수련 엄마 시즌2 동안 감사했고 보고싶다"고 이지아와 엄기준을 언급했다.
특히 김영대는 박은석에게 "로건리 선배님 자꾸 우리 엄마 만나시던데"라고 말했고 한지현 역시 "선배님, 제가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보시라"고 경고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은석은 "나한테 아들이 생겼다"고 말했고 봉태규는 "새아빠가 될 수도"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배로나(김현수 분) 역을 맡은 김현수는 "첫 회 대본을 받았는데 '한 소녀가 죽어 있다'고 써있더라"며 "대본을 보니까 로나가 죽었다는 거였고 그걸 보니 충격적이고 속상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대는 "배로나가 죽었다는 것에 '난 어떻게 되는 거지? 내 유일한 연결고리인데'라고 걱정했고 사실 분량 걱정도 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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