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글인간' 신동엽, 이병헌 언급하며..."애처가 코스프레 하시더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3 23: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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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가 되어 등장한 이민정(사진, tvN '업글인간' 캡처)
MC가 되어 등장한 이민정(사진, tvN '업글인간' 캡처)

[매일안전신문] 신동엽이 이병헌과의 친분을 언급했다.


3일 밤 10시 50분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는 MC로 등장한 신동엽, 이민정, 딘딘, 오마이걸 승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의 절친인 신동엽은 "예전에 집에 놀러갔을 때 이민정이 맛있는 것을 해줬다"며 "최근에도 같이 집에서 낮술을 했는데 이병헌 보다 이민정이 더 많이 마시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정은 "예능 MC는 처음이라 떨린다"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이병헌이 방송 전 문자로 이민정을 잘 부탁한다고 애처가 코스프레를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이민정에게 "선배님 SNS가 유명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승희도 "이병헌 선배님이랑 '꽁냥꽁냥' 하는게 부러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을 남편이 한다고 했을 때 잘할 수 있을까 했는데 아니나 다르게 셀카만 올리더라"며 "셀카도 어색하게 찍는다"고 말했다. 이민정은 "옷만 바뀌고 표정은 하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앞서 이병헌 SNS에 '귀척'이라고 댓글을 단 것에 대해 "표정 귀여운 척 했다고 쓴 건데 남편은 못 알아들었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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