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경규, 김숙 때문에 속세 떠난 사연은..."대상 못 받아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4-04 19: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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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대부 이경규가 사부로 등장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예능 대부 이경규가 사부로 등장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경규가 속세를 떠나 인제 산 속으로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4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경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 차은우, 양세형, 신성록, 김동현 등은 사부를 찾기 위해 강원도 인제로 향했다. 산 속에 있는 사부는 바로 예능 대부 이경규였다.


이경규는 "연예계 생활을 10년 더 버티려면 어떤 노하우를 가져야 하는가 10년 동안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깊은 산속으로 초대했다"고 말했다.


예능 대부 이경규가 사부로 등장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예능 대부 이경규가 사부로 등장했다 (사진, SBS '집사부일체' 캡처)

이승기는 “이경규 선배님과 촬영을 하면 최단 시간에 촬영을 끝낸다는 전설이 있다”고 말했다. 이경규는 이승기에게 "그래서 오늘 촬영은 3시간 정도만 할 거다“며 ”나머지는 자유시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속세를 떠났다며 계량 한복을 입고 긴 머리를 가지고 있었다. 이경규는 "속세를 떠난 이유는 김숙 때문이다"며 "김숙 한테 한 대 맞고 때려치우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속세를 떠나 강물 내려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더 화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이경규는 "근데 여기 와서 엄청 후회하고 있다"며 "여기 앉자마자 집 가고싶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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